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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델타·유나이티드…미국 민간 예비항공대 "아프간 난민 구하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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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탈레반 정권을 피해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을 떠난 민간인들이 미군 수송기 내부에 가득 들어차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탈레반 정권을 피해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을 떠난 민간인들이 미군 수송기 내부에 가득 들어차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수도 카불의 국제공항에서 국외로 탈출하기 위해 미국 수송기 안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수도 카불의 국제공항에서 국외로 탈출하기 위해 미국 수송기 안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인 독일군 수송기 안에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독일인들과 아프간인들이 빼곡히 앉아 있다. [독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인 독일군 수송기 안에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독일인들과 아프간인들이 빼곡히 앉아 있다. [독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대형 항공사들로 구성된 민간 예비항공대를 편성, 최근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피란민들을 이송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면서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민간 항공사의 18대 여객기가 동원된다고 설명했다.

단, 이들 항공기는 카불 등 아프간 현지로 가지는 않는다. 유럽과 중동 등의 미군기지로 가 앞서 이곳으로 주로 군 수송기로 이송된 피란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다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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