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산대 의전원이 딸 조민 씨에 대해 입학 취소 예정 처분 결정하자 “아비로서 고통스럽다”고 심경 표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산대 의전원이 딸 조민 씨에 대해 입학 취소 예정 처분 결정하자 "아비로서 고통스럽다"고 심경 표현. 딸의 '7대 가짜 스펙' 때문에 탈락했을 수 있는 이들의 고통은 생각해 봤나?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박용진 의원, 대구시당 기자회견에서 "언론의 비판·감시 기능의 위축·훼손은 안 된다"면서도 "언론중재법 취지에는 100% 공감한다"고 언급. 이쪽저쪽 모두 잘 보이려는 기회주의.

○…경북 문경에서 30여 년 전 발견될 당시 버려졌던 돌절구에 1667년 제작 기록 나오면서 글씨 새겨진 국내 첫 돌절구로 밝혀져 문화재급 대접. 옛 조상의 혼이 깃든 돌 하나라도 허투루 보지 말라는 계시-도굴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