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건축탐구 집'이 3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산골 마을에 젊은 부부가 직접 지은 단정한 목조주택이 있다. 김현수, 김은주 씨 부부는 이전에 살던 집 주인의 해외 도주로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일을 겪었다.
부부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평생 쫓겨나지 않을 집을 지었다. 부부가 1년에 걸쳐 지은 집은 목조주택을 지을 거라면 견학을 와도 좋을 교과서 같은 집이라고 한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세 번째 집을 지은 부부가 있다. 첫 번째는 설치예술가인 남편이 고친 폐가였다. 드라마나 뮤직비디오에 등장할 만큼 유명세를 타 되레 부부는 첫 번째 집을 떠나야 했다.
두 번째 이사한 곳에서 6년을 계약했지만, 길 주인과 집주인 간 분쟁으로 고작 1년 만에 퇴거 통보를 받고 원치 않는 이사를 해야 했다. 더는 쫓겨날 수 없다는 심정으로 지은 세 번째 집에서 부부는 새로운 꿈을 꾼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