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자근 국민의힘 국회의원 노란우산공제 납부금 정부지원 길 여는 법안 발의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 겪고 있는 소기업과 중소상인들 한 순 돌릴 전망

구자근 국민의힘 국회의원
구자근 국민의힘 국회의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란우산 공제부금을 국고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예정이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달리 이른바 '핀셋지원'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갑)은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마련하고 공동발의 요건이 갖춰지는 대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2007년 9월부터 시행 된 노란우산공제 사업은 월 5만원에서 100만원의 공제부금을 납부하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폐업 또는 사망 시 시 납입부금에 기준이율의 연복리로 적립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공제부금 납부에 따른 소득공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그동안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와 더불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영세상인들이 공제부금을 납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에 구 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통해 영업제한 등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노란우산 공제부금 납입액을 정부가 보조할 수 있도록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구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법안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