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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경북 최초로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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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첨단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앱티오 오토메이션' 가동

포항세명기독병원이 1일 경북 최초로
포항세명기독병원이 1일 경북 최초로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원 제공

포항세명기독병원이 1일 경북지역 최초로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2일 병원에 따르면 전날 본관 3층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첨단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앱티오 오토메이션' 운영을 기념해 가동식을 열었다.

이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은 하나의 트랙에서 검사 분류부터 이동 과정, 결과 분석, 냉장 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오차범위를 최소화했다.

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인체로부터 채취되는 혈액이나 소변, 대변, 체액, 뇌척수액, 세포 등 다양한 검체 분석을 통해 치료와 예후 판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치료 전과정을 통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전문인력과 의료장비 확보를 위해 매년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주관 임상검사 외부정도관리 신빙도 조사에 참여해 신뢰성을 인증받았고 최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검사실 신임 인증에서도 우수검사실로 인증받았다.

현재 이곳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2명과 임상병리사 28명이 임상화학, 진단혈액, 진단면역, 임상미생물, 수혈의학 등을 협업하고 있다.

한동선 병원장은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은 일반 환자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정확한 혈액검사 결과 도출이 필요한 응급환자의 혈액 검체를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며 "이번 시스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해 대도시 대학병원 못지 않은 진단장비 구축을 위해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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