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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2명·경북 46명 신규확진…가족·지인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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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61명 늘어 누적 25만5천40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961명 늘어 누적 25만5천40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이 발생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 52명이 증가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만3천819명으로 집계됐다.

남구 소재 의료기관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은 210명으로 늘었다.

북구 소재 사업장(4명), 수성구 소재 사업장(3명), 북구 동전노래방(1명), 서구 소재 학교(1명), 남구 유흥주점(1명), 수성구 일가족(1명), 북구 소재 학교(1명), 서구 종교시설(1명) 관련으로도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경북에서는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이 나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구미 18명, 경주 11명, 포항 7명, 김천 3명, 성주 2명, 영주·상주·청도·고령·울진 각 1명이 늘어 총 7천232명이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 13명과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자 4명, 해외 입국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기존 확진자들 지인, 가족 등 11명이 확진됐다.

포항 7명은 대구, 경기. 포항 확진자 가족, 지인 등이다.

김천에서는 확진자 지인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주에서는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은 1명과 대구 소재 은행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주에서는 감염경로 불명의 1명이 양성으로 나와 역학조사 중이다.

영주, 청도, 고령, 울진에서는 타지역 확진자 지인·가족 1명씩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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