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A씨와 B씨는 전날 확진된 20대 C씨와 60대 D씨의 접촉자다.
A씨는 C씨의 동료, B씨는 D씨의 가족으로 전해진다.
이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별도의 이동 동선은 없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C씨는 업무차, D씨는 고향집인 예천을 방문했다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파악된 등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로 다른 지역 방문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각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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