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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후보 '매직넘버'는 55만…1차 슈퍼위크서 결판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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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연합뉴스
4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대전·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에 본격 돌입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직행이 가능한 '매직넘버'에도 관심이 모인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3차 선거인단 포함해 약 190만명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했다. 앞서 1·2차로 모집된 국민·일반당원과 대의원·권리당원은 186만명이었다. 최종까지는 약 220만명정도가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50% 투표율을 기준으로 투표인원 110만명의 절반인 55만명이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진행이 가능하다.

당내서는 64만여명의 국민·일반당원 투표결과가 한꺼번에 공개되는 오는 12일 '1차 슈퍼위크'가 분수령으로 꼽힌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전·충남에서 과반 득표한 여세를 몰아 '1차 슈퍼위크'를 압도한다면, 일찌감치 대세론을 굳힐 가능성도 있다.

2017년 경선에서도 당시 문재인 후보가 첫 경선지역인 호남에서 60.2%의 득표율로 압승한 여세를 몰아 결선투표 없이 조기에 경선을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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