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의락, 이재명 만나 지지 선언…"확실한 신뢰가 담보되는 지도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날 칠곡에서 1시간 회동, 남부권 경제공동체 제안

홍의락 전 의원 페이스북
홍의락 전 의원 페이스북

최근 대구시 경제부시장직에서 물러난 홍의락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 해결사, 이해 조정자, Change Maker 역할을 능수능란하게 수행할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포스트 팬데믹, 기후변화, 3개의 높은 3각 파고가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며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적 패러다임 전환을 피할 수 없는 도전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태도에 따라 연착륙이냐, 경착륙이냐가 판가름 날 절박한 상황"이라며 "극복과 탈출의 의지, 전환과 도약에 대한 확실한 신뢰가 담보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날 밤 늦게 대구에서 이 지사와 만났다고 전한 홍 전 의원은 많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이 지사가 '남부권 경제공동체'를 제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사의) 열정과 성의가 대단했다. 대구·경북에 대한 애정도 확인했다. 한 시간 이상의 만남을 끝내며, 이 위기를 함께할 지도자가 '이재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