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 지원' 주민 수당 빼돌린 혐의…송파구 공무원 무더기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선거업무를 지원한 주민들에게 줘야 할 수당을 빼돌린 혐의로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6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송파경찰서는 4월 치른 서울시장 등 재·보궐선거 당시 선거 홍보물 분류와 투표 업무 등을 지원한 주민들에게 수당으로 지급했어야 할 수백만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등으로 공무원 5명 안팎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달 주민센터를 압수수색하고 피의자들 신문과 입건 절차를 마친 후 지난주 송파구청에 이런 사실을 통보했다.

피의자들은 수당의 일부만 지급하거나 주민 개인정보를 도용해 수당을 부풀려 차액을 챙기는 등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 관계자는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게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