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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확산세 우려" 비중 다시 70% 넘기며 2천명대 예상, 전국 오후 9시 185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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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50명, 경기 620명, 인천 117명, 충남 68명, 경남 56명, 대구 51명, 울산 49명…경북 25명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시민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597명으로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시민에게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597명으로 월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85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이는 전날인 6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천436명 대비 423명 많고,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8월 31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838명에 비해서도 21명 많은 수준이다.

사실상 1주 전 화요일과 비슷한 추이로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다.

한 주 동안 확산세가 꺾이지는 않았다는 해석이다.

8월 31일 최종 확진자 수는 2천24명이었는데, 이날보다 21명 많은 집계 추이를 감안하면, 1주일만에 다시 2천명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된다.

최근 한 주, 즉 8월 31일~9월 6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2천24명(8월 31일 치)→1천961명(9월 1일 치)→1천708명(9월 2일 치)→1천804명(9월 3일 치)→1천490명(9월 4일 치)→1천375명(9월 5일 치)→1천597명(9월 6일 치).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650명 ▶경기 620명 ▶인천 117명 ▶충남 68명 ▶경남 56명 ▶대구 51명 ▶울산 49명 ▶광주 40명 ▶대전 39명 ▶충북 37명 ▶강원 31명 ▶부산 27명 ▶경북 25명 ▶전북 21명 ▶전남 15명 ▶제주 9명 ▶세종 4명.

수도권 비중이 다시 70%를 넘겼다. 전날 66.4%였는데, 이어 오늘 중간집계에서는 74.6%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의 확진자 수는 1천387명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25.4%, 확진자 수는 472명이다.

그러면서 수도권 재확산세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 통계로도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이날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지난 1주 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으나, 수도권의 경우 일 평균 확진자 수가 오히려 증가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1주(9월 1~7일) 전국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천677.6명인데, 수도권은 1천172.1명이다. 직전 주(8월 25~31일)의 1천117.7명에서 54.4명 증가한 것이다. 반면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571.0명에서 505.4명으로 65.6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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