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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말효과 252명 줄어'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 125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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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1천256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508명보다 252명 적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99명(71.6%), 비수도권이 357명(28.4%)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1천500명대, 많게는 1천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57명 늘어 최종 1천865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6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12일로 68일째가 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의 가락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과 관련해선 종사자와 가족 등 최소 77명이 확진됐다. 현재 시장 종사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또 대전 대덕구의 한 종합병원에서는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16명이 확진됐고 충북 청주시에서는 실내체육시설(6명)과 낚시모임(8명) 관련 감염 사례가 새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아직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도별 확진자수는 서울 538명, 경기 228명, 인천 133명, 충남 57명, 대구 52명, 충북 43명, 부산·경남 각 41명, 대전 35명, 경북 20명, 울산 18명, 광주 17명, 강원 15명, 전북 9명, 전남 5명, 제주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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