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범죄와 취객 폭력 등으로부터 택시 기사를 보호하고자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보호격벽은 운전석 머리 받침대에 부착해 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차단막이다. 보통 방탄효과가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쉽게 부서지지 않아 승객의 기사 폭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수요 조사를 거쳐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기사를 우선으로 택시 200대에 격벽을 설치하고,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이후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보호격벽을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보호격벽 설치는 택시 기사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시민과 기사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