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택시 200대에 격벽 설치 비용 80%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치비의 80%를 지원…만족도 조사 거쳐 확대할 방침

택시 내 보호격벽을 설치한 모습. 대구시 제공
택시 내 보호격벽을 설치한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범죄와 취객 폭력 등으로부터 택시 기사를 보호하고자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보호격벽은 운전석 머리 받침대에 부착해 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차단막이다. 보통 방탄효과가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쉽게 부서지지 않아 승객의 기사 폭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수요 조사를 거쳐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기사를 우선으로 택시 200대에 격벽을 설치하고,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이후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보호격벽을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보호격벽 설치는 택시 기사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시민과 기사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