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경북 영주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영주시는 16일 어린이집 발(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명(159~165번) 발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4일 2명, 15일 15명, 16일 7명 등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영주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생 4명과 가족 2명, 접촉자 1명 등으로 A어린이집 관련 3명, S어린이집 관련 4명"이라며 "15일 C초교생 300여 명과 D회사, 동거가족 등은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주시 방역당국은 "자발적 코로나19 선제 검사는 무증상 감염자 확산을 막고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21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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