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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코로나 전용병상 추가 확보…98병상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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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개 병동에 2개 병동 추가 확보
모두 300여개 병상 코로나19 전용으로 활용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병원 전경.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 전용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5개이던 병동에 2개 병동을 추가 확보해 모두 7개 병동을 활용키로 한 것이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해 연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200여 병상을 비우고 고위험 중증환자, 분만·투석·수술·시술이 필요한 특수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전용 병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번지면서 전국적으로 일평균 2천여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8병상(2개 병동)을 추가 확보했다.

코로나19 전용 병동에는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관련 진료과 의사들은 물론이고 전 진료과 의사들이 모두 동원돼 교대로 일정기간 근무 및 당직에 참여하는 등 코로나19 병동에 집중된 업무 과부화를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태균 칠곡경북대병원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해서 코로나19 환자의 중증도는 낮출 수 있지만 환자 발생을 자체적으로 억제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보니 선제적으로 병상을 추가 확보했다"면서 "공공보건의료 경북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적 재난에 임하고 있으며,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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