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후보의 진입을 막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영정에 참배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 후 추모관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참배를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거센 항의 속에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생가를 떠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참배를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거센 항의 속에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생가를 떠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탑승한 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