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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추석 끝나고 역대 최고 찍어…오후 9시까지 89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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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이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해 4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23일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이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해 4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23일 서울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목요일인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집계가 마무리되려면 아직 3시간이 남았으나, 지난 14일의 808명을 이미 넘어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증해 7월 6일(582명)과 13일(637명), 지난달 10일(660명)과 24일(677명), 이달 14일(808명) 등 5차례 최다 기록을 깼다. 23일 최종 집계치가 확정되면 7월 이래 6번째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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