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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롭티미스트 창립 100주년 맞이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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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이틀에 걸쳐 진행, 타임캡슐 개봉 및 제작

국제 여성 봉사단체 국제소롭티미스트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26~27일 이틀에 걸쳐 기념 행사을 가진다. 사진은 김영화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총재. 국제소롭티미스트 제공
국제 여성 봉사단체 국제소롭티미스트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26~27일 이틀에 걸쳐 기념 행사을 가진다. 사진은 김영화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총재. 국제소롭티미스트 제공

국제 여성 봉사단체 국제소롭티미스트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26~27일 이틀에 걸쳐 기념 행사를 가진다.

이번에 진행된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미국 등 참여 국가들이 소롭티미스트 100년의 역사를 함께 기리게 된다. 또 지난 창립 50주년 때 초대회장인 바이올렛 리챠드슨이 봉인한 타임캡슐을 개봉하기로 했다. 개봉식은 온라인에 만든 가상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50년 후에 개봉할 새로운 타임캡슐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김영화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총재의 취임 1년을 함께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면서 100주년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

김영화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이 많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고맙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가 여성과 소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롭티미스트는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전문직 여성 80명이 모여 봉사를 한 계기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현재 전세계 121개국에서 7만2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1966년에 시작된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시각장애인, 고아, 전쟁 미망인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현재 서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5개 지역에서 41개 클럽, 8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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