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거창군, 수승대 명칭 유지 공동건의문 문화재청장에게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의견서와 기관‧단체 공동건의문으로 수승대 명칭 유지 강조

경남 거창군 최영호 부군수와 거창군의회 김종두 의장이 27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김현모 청장에게 수승대 명칭 현행 유지 군민 건의문을 전달했다. 거창군제공
경남 거창군 최영호 부군수와 거창군의회 김종두 의장이 27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김현모 청장에게 수승대 명칭 현행 유지 군민 건의문을 전달했다. 거창군제공

경남 거창군은 27일 최영호 부군수와 김종두 군의회 의장이 대전 정부청사 문화재청을 방문해 김현모 청장을 면담하고 거창 수승대 명칭 현행 유지를 요청했다.

이날 군은 문화재청의 수승대 명칭 변경 예고와 관련해 거창 수승대 명칭 유지 공동건의문과 주민 의견서, 언론 보도 내용 등 거창군과 거창군민의 입장을 전달했다.

최영호 부군수는 "수승대는 유래에 의미를 포함한 내용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고, 수많은 세월을 겪으면서 안착된 고유의 이름이다. 현재도 문화재 명칭뿐만 아니라 거창을 대표하는 상징어로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은 "과거 역사의 청산, 주민들의 갈등 등의 사유가 있다면 명칭 변경을 검토할 수도 있으나, 현재 주민 대부분은 명칭을 변경해야 할 사유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며 현행 유지를 요청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