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미세먼지 청정지역 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맑은 공기 도시 브랜드 개발 등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청정지역'으로 거듭난다.

울진군은 '미세먼지 청정지역 브랜드 개발·실행계획 연구용역'을 실시, 맑은 공기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고 금강소나무숲길, 해파랑길, 불영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천혜의 청정지역인 울진의 2020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11㎍/㎥)는 전국(전국 평균 19㎍/㎥)에서 가장 낮다.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숨 편한 울진', '생명의 숲 울진', '숨 채움 울진' 등의 브랜드 네이밍이 제시됐다.

또 주요 정책과제로는 환경이 훼손되는 만큼 대체지로 보상하는 '환경자원총량제' 도입, 청정관광지내 입장료를 받고 지역화폐로 환원하는 '산소 토큰'제, 울진의 맑은 숲과 계곡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산소캔 개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명상 산업 활성화 등이 꼽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진이 전국 최고 맑은 공기를 가진 도시임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