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전국 최고의 '미세먼지 청정지역'으로 거듭난다.
울진군은 '미세먼지 청정지역 브랜드 개발·실행계획 연구용역'을 실시, 맑은 공기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고 금강소나무숲길, 해파랑길, 불영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천혜의 청정지역인 울진의 2020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11㎍/㎥)는 전국(전국 평균 19㎍/㎥)에서 가장 낮다.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숨 편한 울진', '생명의 숲 울진', '숨 채움 울진' 등의 브랜드 네이밍이 제시됐다.
또 주요 정책과제로는 환경이 훼손되는 만큼 대체지로 보상하는 '환경자원총량제' 도입, 청정관광지내 입장료를 받고 지역화폐로 환원하는 '산소 토큰'제, 울진의 맑은 숲과 계곡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산소캔 개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명상 산업 활성화 등이 꼽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진이 전국 최고 맑은 공기를 가진 도시임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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