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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 차세대 전기차 기업 '리비안' 뉴욕증시 상장 소식에 29일 오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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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전기 픽업트럭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전기 픽업트럭 'R1T' 연합뉴스

에코캡이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뉴욕증시 상장 소식에 29일 오전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에코캡은 전날보다 1천320원 오른 5천72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리비안이 오는 11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비안이 모은 투자액은 105억달러에 달한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800억달러(약 94조7천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현대기아차의 시총을 합친것보다 높다.

에코캡은 자동차 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리비안에 공급한다. 에코캡의 해당 제품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특히 리비안 외에도 현대차와 기아, 마그나, 포드 등 다른 자동차로도 공급선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리비안은 지난 2019년 아마존이 7억달러를 투자해 '아마존 전기차'로도 불리고 있다. 테슬라에 필적할 차세대 전기차 기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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