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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주요 작품, 7일부터 2주간 미국 공연 전문 OTT 통해 전 세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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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작품과 함께 DIMF 창작뮤지컬·갈라콘서트·하이라이트 영상 등 선봬

DIMF 주요 작품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뮤지컬 팬들에게 소개된다. 사진은 BOD의
DIMF 주요 작품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뮤지컬 팬들에게 소개된다. 사진은 BOD의 '딤프 주간' 메인 이미지. DIMF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을 통해 탄생한 한국 창작뮤지컬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타고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시장에 상륙한다.

DIMF는 미국 공연 전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roadway On Demand(이하 BOD)와 손잡고 7일(목)부터 20일(수)까지 제15회 DIMF의 주요 작품을 상영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BOD는 전 세계 90개 국 20여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공연 전문 OTT 플랫폼으로 공연 실황 상영은 물론,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 제14회 DIMF의 개막 콘서트 'DIMF 온 택트' 상영으로 BOD와 협업을 시작한 DIMF는 최근 BOD가 세계 유수의 뮤지컬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이번 상영이 성사됐다.

세계 각국의 창작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NAMT(국립뮤지컬연합)가 주최하는 '창작뮤지컬 축제'의 작품(10월 21~11월 3일)과 영국 창작뮤지컬 쇼케이스 BEAM의 프로그램(~10월 1일)이 DIMF 작품과 함께 각각 2주간 릴레이 상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DIMF 작품은 올해 초연된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스페셜5', '란'(蘭), '로맨스 칠성', '조선변호사'를 비롯해 한국·대만의 글로벌 합작으로 화제를 모은 'Toward'(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까지 총 6개 창작뮤지컬과 두 편의 뮤지컬 갈라콘서트, 그리고 제15회 DIMF 개막행사 '투란도트_어둠의 왕국' OST 갈라콘서트와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 등이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한국, 미국, 영국 등 세 나라의 창작뮤지컬이 시리즈로 소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뮤지컬 팬은 물론 뮤지컬 제작자와 프로듀서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한국 창작뮤지컬의 해외 진출과 DIMF의 세계화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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