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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맞아 '책으로 마음 잇기' 독서 행사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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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목) 오후 7시, 대구YMCA청소년회관 1층 카페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 행사 포스터. 학이사

도서출판 학이사와 독서 공동체 책으로 마음 잇기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목) 오후 7시, 대구YMCA청소년회관 1층 카페에서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를 주제로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교육문화연구소 대표인 윤일현 작가가 특별 강연을 맡는다. 윤 작가는 '그래도 책 속에 길이 있다', '밥상과 책상 사이'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인물로, 이날 강연에서는 책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책으로 마음 잇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 추천하고 싶은 책 한 권을 준비해 서로 교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책의 날의 상징인 '책과 장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석 신청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윤일현 작가의 도서 '시지프스의 변명' 1권과 장미 한 송이가 증정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1992년 이후 출생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학이사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554-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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