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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만명 돌파" 전국 오후 6시 확진자 1669명 확진 "수요일 최다 기록 경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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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574명, 서울 500명, 인천 129명, 대구 72명, 경남 63명, 충남 56명, 충북 48명, 경북 47명, 부산 47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66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8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2천38명 대비 369명 감소한 것이다.

다만 1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22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321명과 비교해서는 348명 증가한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9월 22~28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천716명(9월 22일 치)→2천433명(9월 23일 치)→3천269명(9월 24일 치)→2천771명(9월 25일 치)→2천381명(9월 26일 치)→2천289명(9월 27일 치)→2천885명(9월 28일 치).

매주 주말효과가 사라지는 첫날인 화요일이었던 어제(9월 28일)의 2천885명은 역대 2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이어 전날 같은 시각 중간집계 대비 300여명 감소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오늘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847명이 증가한 것을 감안, 이보다는 적은 규모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2천명 초중반대 결과가 예상된다.

그러면서 수요일 최다 기록 작성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까지 수요일 최다 기록은 지난 8월 20일의 2천152명이다. 남은 6시간 동안 484명 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되면 기록을 갈아치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574명 ▶서울 500명 ▶인천 129명 ▶대구 72명 ▶경남 63명 ▶충남 56명 ▶충북 48명 ▶경북 47명 ▶부산 47명 ▶광주 28명 ▶강원 22명 ▶전북 19명 ▶울산 17명 ▶대전 16명 ▶전남 16명 ▶제주 15명 ▶세종 0명.

수도권 비중은 72.1%(1천203명), 비수도권 비중은 27.9%(466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는 500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그러면서 서울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50명을 기록 중이다.

500명은 전날 오후 6시 집계 578명과 비교해서는 78명 감소한 것이고, 1주 전 같은 수요일이었던 22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530명에 비해서도 30명 줄어든 수준이다.

이 시각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경기의 574명은 전날 오후 6시 집계 747명 대비 173명 감소한 규모이다.

경기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 시각 현재 8만9천820명으로, 9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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