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력도 강한 한국양궁…세계연맹 부회장 등 선거서 '전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력에서 최강인 한국 양궁이 세계 양궁 '선거'에서도 맹위를 떨쳤다.

1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세계선수권에 앞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총회에서 부회장과 분과위원 선거에 출마한 한국 양궁인 6명이 모두 당선됐다.

양궁협회 행정을 이끄는 한규형 부회장이 총회에서 WA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분과위원 선거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 전북도청 감독(기술위원회), 박경모 공주시청 감독(타켓양궁위원회), 김영숙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사(스포츠의과학위원회), 최경환 양궁협회 과장(헌장및규정위원회), 이동민 양궁협회 과장(윤리위원회)이 새로 당선됐다.

한 부회장과 5명의 신임 분과위원들은 앞으로 4년간 양궁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양궁협회 관계자는 "국제 양궁계에서 외교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후보진을 구성했다"면서 "경기력에서 최강인 한국 양궁이 행정 분야에서도 다수의 분과위원을 배출해 회원국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