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 48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타올 제조공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내부를 태우고 38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인력 9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식당과 휴게실로 사용하는 2층 사무실과 건물 외벽이 불에 탔고, 실외기, 변압기, 배전반과 공장에 있는 타올이 훼손돼 3천55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작업 인부가 퇴근한 야간 시간대 발생한 화재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남편 외벽에서 연소 진행 상태가 확인된 점으로 미뤄 에어컨 실외기나 LPG 보관함 부근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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