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대구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병수)와 대구의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구의 치유농업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대구광역치매센터와의 함께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치유와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10월부터 12월까지 대구광역시치매센터와 협력해 치매안심센터(남구, 동구, 수성구) 치매환자 및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15회 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