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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관련 스팟 순회하는 '칠곡 다크투어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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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는 17일까지 진행

다크투어를 완주한 진성민 씨(가운데)와 자녀(왼쪽)가 명예 훈장과 인증서를 받고 있다. 칠곡군 제공
다크투어를 완주한 진성민 씨(가운데)와 자녀(왼쪽)가 명예 훈장과 인증서를 받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대표 축제인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9월 1일~10월 17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다크투어'가 지난달 30일 오픈해 이달 17일까지 이어진다.

다크투어는 칠곡군에 있는 6·25전쟁 관련 장소 5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칠곡호국평화기념관 AR체험' 앱에서 미션을 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투어 장소는 왜관철교, 평화전망대, 한미우정의공원, 328고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다.

미션을 완료한 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XR스튜디오를 방문하면 명예 훈장과 인증서가수여된다.

자녀와 함께 다크투어를 완주한 진성민 씨는 "한국전쟁과 관련된 장소들을 직접 둘러보며 아들과 전쟁 및 군대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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