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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味 & 대빵’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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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대구시, 휴게소 지역대표먹거리 도입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광역시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광역시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구10味 & 대빵'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광역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역대표먹거리 '대구10味(미) & 대빵'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10味는 따로국밥(대구육개장), 막창구이,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논메기매운탕, 야끼우동,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납작만두 등이다.

대빵은 대구광역시가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경진대회를 거쳐 선정한 지역특화빵으로서, 2019년 제1대 대빵인 애플모카빵이 24개 제과매장에서 판매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경북본부 지역내 13개 휴게소에서 '대구10味 & 대빵'을 즐길 수 있다.

대구육개장은 논공·군위·동명휴게소, 야끼우동은 추풍령휴게소, 무침회는 칠곡휴게소 자율식당, 납작만두는 김천 휴게소 열린매장에서 각각 판매 중이다.

대빵은 칠곡·평사·건천휴게소 제과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손진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구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고객 만족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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