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가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우량 강소기업 3곳을 한꺼번에 유치했다.
문경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BB코리아, ㈜엔코크, ㈜SM HI-TECH와 36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B코리아(대표 심규보)는 상하수도 유리섬유라이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3년까지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30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엔코크(대표 김원태)는 식물성 기름을 추출해 타이어 코드용 및 기능성 첨가제로 사용되는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까지 4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SM HI-TECH(김종식 대표)는 표면실장형(SMD) 마이크로 퓨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2년까지 20억원을 투자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활동에도 문경에 투자를 결단해준 기업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시에 투자한 기업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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