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대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정차한 시내버스 뒷부분을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남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23분쯤 남구 대명동 한 버스승강장에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스포티지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결과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17%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은 면허정지, 0.08% 이상은 면허 취소가 이뤄진다.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30대 남성 B씨가 호흡곤란으로 중상 피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이외에도 버스 승객 5명 또한 가슴과 목 등 부위에 경상을 입어 역시 인근 병원 2곳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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