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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휴 끝 급증" 전국 오후 6시 1319명 확진 "어제 전체 1347명에 이미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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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94명, 경기 401명, 충북 83명, 인천 82명, 대구 59명, 경북 40명

12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추가 접종하는
12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추가 접종하는 '부스터샷'을 접종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병원 종사자 중 예방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화이자 백신 3회차 접종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319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11일 총 확진자 수인 1천347명에 불과 28명 모자란 규모이다.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오늘 같은 시각 집계는 248명 늘어난 것이다.

다만,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5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474명에 비해서는 155명 적은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10월 5~11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2천27명(10월 5일 치)→2천425명(10월 6일 치)→2천175명(10월 7일 치)→1천953명(10월 8일 치)→1천594명(10월 9일 치)→1천297명(10월 10일 치)→1천347명(10월 11일 치).

이어 10월 12일 치는 이미 전날 총 확진자 수와 비슷한 규모가 집계 마감을 6시간 남긴 시점에 확인되면서, 수백명 규모 증가가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27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연휴가 끝나고 확산세도 되살아나고 있는 만큼, 어제 치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가 남은 시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연휴 직후 급증세는 1주 전에도 나타난 바 있다. 역시 개천절 대체공휴일이 월요일에 배치됨에 따라 토·일·월 사흘 연휴가 이어졌던 지난 주에도 연휴가 끝나고 평일이 되자마자 일일 확진자가 연휴 마지막날(10월 4일) 1천574명에서 10월 5일 2천27명으로 급증한 바 있다.

어제인 11일 방역당국은 브리핑을 통해 연휴 이동량 증가에 따라 이후 검사량 역시 증가, 확진자가 일정 부분 재증가할 것으로, 그 영향은 최소 1주는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494명 ▶경기 401명 ▶충북 83명 ▶인천 82명 ▶대구 59명 ▶경북 40명 ▶부산 38명 ▶경남 30명 ▶충남 23명 ▶강원 14명 ▶대전 13명 ▶전남 12명 ▶광주 11명 ▶제주 11명 ▶전북 8명 ▶울산 0명 ▶세종 0명.

수도권 비중은 74.1%(977명), 비수도권 비중은 25.9%(3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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