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13일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2월 대구가 코로나19 대확산의 근원지가 됐다는 불명예” 발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13일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2월 대구가 코로나19 대확산의 근원지가 됐다는 불명예" 발언. 중국발 코로나 못 막은 정부 책임을 피해자에게 뒤집어씌우는 낯짝.

○…더불어민주당 13일 당무위원회 '대선 경선 무효표 논란 문제 없다'며 이낙연 후보가 제기한 이의 수용 않기로 결정…이재명 대선 후보 선출 최종 확정. 논란 마무리냐 새로운 불씨냐.

○…올 4월 1일 기준 경북 학생 수 10년 전보다 26% 줄어도 같은 기간 경북교육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4% 증가. 도민 줄고 쓸 돈 늘어 허리 휘는 경북도는 학생 줄고도 돈 넘치는 옆집 비법 좀 배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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