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화물차를 빼앗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졸음쉼터에서 A(55) 씨가 1t 화물차를 빼앗고 달아났다.
A씨는 범행 직후 대구 시내로 도주하다 동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다.
택시를 타고 졸음쉼터까지 온 A씨는 택시 기사와 화물차 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주하는 과정에서 차량 여러 대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