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은 서대구농협(조합장 이윤영)과 함께 북구 조야동에 있는 장애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를 위해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황혜선)와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대구농협과 서대구농협은 거동이 불편한 시각 장애인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이틀에 걸쳐 도배, 장판 교체 및 가재도구 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고 쌀, 휴지 등 각종 생필품도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안모(79세) 씨 부부는 "평소 불편한 생활에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협이 이렇게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수환 본부장은 "대구농협은 고령·취약·홀몸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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