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50명 아래를 유지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40명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46명을 기록한 이후 4일 연속 40명대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신규 집단감염 없이 기존의 감염원에서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
우선 서구 일가족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1명은 일가족이고, 2명은 n차 사례다. 이로써 서구 일가족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북구 종교시설과 중구 클럽, 달서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각 2명이 나왔고, 달서구 PC방과 북구 노래연습장 관련해서도 1명씩 확진됐다.
이외에 다른 확진자의 접촉자로 14명이 확진됐고, 감염원을 조사 중인 경우가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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