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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2일쯤 지사직 사퇴할 듯…"내일 국토위 국감 후 지사 업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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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르면 22일 경기도지사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이 지사 측에 따르면 이 지사는 20일 국회 국토위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마치고 지사직 사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국감이 끝나면 지사로서의 업무가 대략 마무리되기 때문에 이번 주 중에 사퇴할 것 같다"면서 "여러 일정을 고려하면 22일이 가장 유력하며 늦어지더라도 25일에는 사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후보는 사퇴 직후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예비 후보로 선거운동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국감에서 지사직 사퇴 시점과 관련해 "국감이 끝난 뒤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절차를 거쳐 적절한 시기에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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