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9시 30분 EBS1 TV '한국기행'에서는 마음을 이정표 삼아 보금자리를 꾸민 사람들을 소개한다.
강원도 고성, 모델하우스와 학교에서 얻어온 폐자재를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지은 보금자리가 있다.
캐나다에서 우주 로봇을 연구하는 일을 했던 장목순 씨가 강원도 고성에 자리 잡은 데는 운명 같은 이유가 있었다. 캐나다 호수에서 처음 카누를 타본 후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어 한국에 돌아와 직접 카누 만드는 일을 하게 된 것이다.
한편 6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빽빽이 자리 잡은 충북 영동의 편백숲으로 매일 출근하는 부부가 있다. 고용한 씨는 생전에 벌목업자였던 아버지가 심고 가꾼 숲을 이어받았다.
부부는 드넓은 산을 가꾸기에 몸은 지치지만 직접 키운 채소와 편백 잎을 넣어 만든 특별 보양식을 먹으며 일상을 은은한 편백향으로 채운다. 평온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편백숲에서 부부의 향기로운 일상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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