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민희 "이재명 서울대 출신 아니라고 민주당에서도 비주류, 검정고시 대선후보 꼴 못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서울법대를 안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주류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 후보는 중앙대학교 법대 출신이다. 그는 검정고시를 거쳐 1982년 중대 법대에 입학, 1986년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5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이 같이 주장하며 "'서울대 중심의 기득권 엘리트들이 검정고시 출신 여당 대권후보의 꼴을 정말 못 봐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유튜브 채널 '딴지 방송국'에서 이 후보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호소한 것을 두고 동의의 뜻을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이 후보가) '혼자 아무런 도움 없이 (대선후보로) 왔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여러분이 도와줘야 한다'는 취지로 김어준 씨가 말했는데 너무 동감한다"고 했다.

이날 함께 패널로 나선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이 특정 후보에 대해 지지 발언을 한 김씨가 서울시에서 출자한 TBS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것을 지적하자, 최 전 의원은 "TBS에서 말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며 "언론인도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있고 법적 제약도 없다"라고 반박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