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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수 없는 죄에도 공은 있다" 대구 민주당도 노태우 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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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8일 김대진 시당위원장과 일부 지역위원장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8일 김대진 시당위원장과 일부 지역위원장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28일 시당 차원에서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달서구병)과 김해룡(동구갑 직무대행), 최창희(중남구), 은병기(북구갑), 권택흥(달서구갑), 김태용(달서구을), 김무용(달성군 직무대행) 등 지역위원장들이 참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은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강제진압 등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북방외교와 경부고속철도 도입, 새만금 건설,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한반도 비핵화 선언 등 공도 있기에 최소한의 예우로 조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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