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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A초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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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원생 등 13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6명

27일 김천혁신도시 내 A 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판정을 받은 후 학부모 등 가족들이 김천보건소 선별겸사소에 검체검사를 받고자 몰려 차량이 장사진을 이뤘다. 매일신문 DB
27일 김천혁신도시 내 A 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판정을 받은 후 학부모 등 가족들이 김천보건소 선별겸사소에 검체검사를 받고자 몰려 차량이 장사진을 이뤘다.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에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됐다. 이들 중 2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A 초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1명이다.

이에 따라 A 초교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대부분은 A 초교 학생들의 가족으로 학부모,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들이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원 및 초·중고생 방과 후 소규모 놀이를 자제하고 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 있을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 확인 전까지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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