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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포스’ 도입 종로구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 “스마트폰 결제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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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소상공인을 위해 기업은행에서 출시한 무료 카드결제기 박스포스(BOX POS)가 종로구 치킨 프랜차이즈 점주들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스 포스 (BOX POS)는 스마트폰에 'IBK BOX POS' 앱만 다운받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4만명의 가입자가 이용 중에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출장 및 외부 결제가 많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미 카드결제기를 보유한 CEO도 별도의 휴대용 카드결제기를 구매하지 않고 대표자와 직원 모두가 스마트폰만으로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스 포스는(BOX POS) 제로페이와 삼성페이 등의 다양한 결제가 가능하고 미수금 관리와 현금영수증 발행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결제기를 사용하는 직원 수와 관계없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과 기업은행이 만들어서 신뢰할 수 있는 부분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실제로 현재 박스 포스(BOX POS)를 사용 중인 종로구 치킨 프랜차이즈 BHC 점주 3명의 의견을 들어봤다.

종로구 대학로본점 김상철 대표는 "박스포스(BOX POS)는 설치·유지비가 없고 휴대폰에 어플만 설치하면 직원들까지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넓은 매장에서 앉아계신 손님에게 바로 결제 할 수 있다는 부분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종로 성대점 천신환 대표는 "어플 배달 이외에 발생하는 결제 때문에 단말결제기를 유지해야 하는데 돈이 아까웠다. 비용을 줄이고 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니, 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해 잘 만든 서비스인 것 같다"고 밝혔다.

종로 동대문점 조성동 대표는 "박스 포스(BOX POS)는 배달 결제 시에 정말 유용한 서비스다. 기존에는 직원들마다 유료 카드결제기를 무겁게 들고 다녔는데, 이제 각자 스마트폰만 가지고 나가면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하니 정말 편리하다. 결제 서비스 이외에도 대출 지원도 있다고 하니 이용해 볼만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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