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위한 ‘브릿지 보증’ 시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출한도는 기존 대출잔액 범위 내…보증기간은 5년 이내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매일신문 DB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매일신문 DB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해 '브릿지 보증'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릿지 보증'은 경북신보를 이용 중인 보증기업 가운데 폐업한 소상공인의 사업자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지원함으로써 폐업으로 인한 대출금 일시상환 부담을 경감하고, 정상적인 상환 및 재기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경북신보를 이용 중이며 대출금 만기가 1개월 이내 ▷개인신용평점 990점 이하 또는 연간소득 8천만원 이하 신청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기존 대출잔액 범위 내에서 보증기간은 5년 이내 이다.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은 "경영위기로 부득이 폐업이라는 힘든 선택을 한 소상공인들에게 '브릿지 보증'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