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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농협 농촌일손돕기…150여 명 나서 사과수확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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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동시지부는 안동대학교와 동안동농협과 함께 안동 길안과 임동, 임하지역 사과 수확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안동시지부 제공
농협 안동시지부는 안동대학교와 동안동농협과 함께 안동 길안과 임동, 임하지역 사과 수확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안동시지부 제공

NH농협 안동시지부(지부장 배준호)는 지난달 28일 국립안동대학교 학생, 동안동농협 임직원 등 150여 명과 함께 길안, 임동, 임하 일대에서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했다.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았지만 계속된 코로나19로 외국인노동자 등 인력수급이 부족해 농촌 일손 구하기는 나날이 어려운 가운데 대학생들의 지원은 농가에 큰 단비였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고향주부모임경북도지회에서 준비한 '이심전심(以心點心) 도시락'을 먹고 사과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농부의 노고와 농업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배준호 농협 안동시지부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일손을 보태준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갖고 농업에서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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