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공모에 경북에서는 문경시가 선정됐다.
문경시는 흥덕동에 있는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약 8천800㎡) 일원을 드론 실기시험장 대상지로 참여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문경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외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라는 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시험장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은 현재 전국에 모두 10곳이 운영 중이고 경북에서는 영천시 한 곳만 운영돼 왔다.
문경시는 드론 시험실기시험장이 운영되면 전국에서 연간 약 8천여 명의 드론사업 관계자가 방문하는 등 약 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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