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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일주일째…오후 6시까지 1천33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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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00여명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00여명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지 일주일이 지난 7일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천33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6개 시도에서 총 1천4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130명 적은 수치다. 일반적으로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어 확진자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에는 같은 시간 부산 54명을 포함해 총 1천1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지역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1천3명, 비수도권이 329명이다.

16개 시도별로는 서울 516명, 경기 390명, 인천 97명, 경북 60명, 충남 59명, 경남 42명, 충북 32명, 대구 30명, 광주 22명, 대전 20명, 전북 17명, 제주 16명, 전남·강원 각 15명, 울산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762명 늘어 최종 2천224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685명→1천589명→2천667명→2천482명→2천344명→2천248명→2천224명으로, 일평균 2천177명이며, 이중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2천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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