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위드코로나' 첫 휴일 지나자 다시 2천명…부산제외 전국서 2064명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인 6일 서울 경복궁에서 입장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후 첫 주말인 6일 서울 경복궁에서 입장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간 총 1천5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528명 많은 수치다.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자 확진자가 전날 대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2천4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397명 늘어 최종 1천715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2천667명→2천482명→2천343명→2천247명→2천224명→1천758명이다. 일평균 2천205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2천182명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천758명, 비수도권이 306명이다. 16개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947명, 경기 652명, 인천 159명, 경남 53명, 경북 36명, 대구·전북 각 32명, 충북 30명, 충남 28명, 대전 26명, 강원 23명, 광주 22명, 제주 11명, 전남 7명, 울산 5명, 세종 1명 등이다. 이날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