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조가 극적 타결 도출에 성공했다. 덕분에 당장 10일 오전부터 예고됐던 환자들의 불편은 없게 됐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사는 9일 밤 늦게 기본급 대비 2.2% 임금인상 등을 포함한 의견 접근안을 도출하면서 이날 오후 예정됐던 파업 전야제는 물론 10일 오전 예정됐던 총파업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노조 측은 "출입문 통제 업무 강제와 관련해서는 내년부터 더 이상 직원들을 동원하지 않겠다고 합의했고, 환자이송팀 외주화 역시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금인상안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코로나19 등 병원 운영의 어려움을 감안해 수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노사 의견접근안에 대해 노조원 전체의 찬반 투표를 거쳐야 해 아직 완전한 해결은 아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국힘 겨냥
李대통령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
나경원 "李정권 주변엔 다주택자, 국민에겐 급매 강요"
'코스피 연일 경신' 李대통령 지지율 54.5%
"尹 있는 서울구치소 나쁠 것 없지 않냐"…전한길, 귀국 권유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