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농업협동조합은 지난 9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의 소중한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양농협은 1967년 11월 설립돼 영양농협은행, 하나로마트 운영 등을 통해 조합원 실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합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준 영양농협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려운 시기에 인재양성을 위해 한 뜻으로 소중한 기탁금을 보내주신 만큼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2021년도 기탁금 조성 누계액은 약 8천500만 원이며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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