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부동산원 주거환경 개선·복지 안전망 확보 업무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9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지역 비주택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주거복지센터를 포함해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협약은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게 골자다.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지역의 '쪽방촌 주민 주거상향'을 위한 피복비, 식료품, 공공임대주택 이주 보증금 및 임시피난주택 내 생활집기) 의·식·주 요소별 지원을 연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한다.

각 기관들은 비주택거주자를 위한 입주보증금‧주거복지지원(한국부동산원), 공공임대주택‧재난안전 쉼터 제공(LH), 주거상향 상담‧신청‧사후관리(쪽방상담소, 주거복지센터) 및 행정지원(대구시) 등 주거복지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기돈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주거상향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